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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2 앞으로.
  2. 2018.03.15 기억
  3. 2016.11.14 희망. 나라는 사람.
  4. 2016.10.05 2016.10.5. 어른
  5. 2016.10.04 꿈. -2
  6. 2016.10.03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7. 2016.01.02 인간관계에 대한 단상
  8. 2015.11.24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시점
  9. 2015.03.18 시달린 날
  10. 2015.03.05 愛와 愛
Lavender.2018. 9. 22. 23:52


 사회적 자아만 남고 다른 것은 다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일까.

 왜 나는 남에게 권력을 주는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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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Moments2018. 3. 15. 21:15


 어떤 순간의 기억은 그 순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 

 어떤 순간은 기억조차 안 되다가도, 
 어떤 순간은 아주 중요한,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기억에 남기도 한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기억하게 되는 그런 일들. 
 또는 까먹고 있었던 꺼내보았을 때에는 좋을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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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6. 11. 14. 21:26


점점 더 모르겠다.
많이 알아갈수록 더 모르겠다니.. 이렇게 억울할수가.

더 많이 알수록 나는 더 확실해질줄만 알았다.
그런데 정반대다.

내가 생각해온 가치관들. 그것이 실현불가능하기에 나는 비관을 택해왔던 사람이었나 싶다. 비관을 통해 이성적으로 삶을 관조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인 것인가.

희망이란 왜이리 어려운 것일까.

"지금과는 다른 대안적인 세계가 가능하다고 믿고 행위하는 것을 의미한다."라니..

욕 나온다.
'가능하다고 믿고 행위하는 것.', '믿음.'

울고싶다.



이게 다 내가 똑똑하지 못한 탓인가 싶기도 하고.


삶 앞에 시크해져봤자 떼를 써봤자 헛수고일 것을 알면서도 난 참. 내 꿈은 실현불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싶은 것인가.
그 조차도 불가능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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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Moments2016. 10. 5. 23:57


아무말 대잔치를 해볼까. 

요즘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아주 잘 보내고 있다. 너무도 행복하다. 요즘 난 혼자여서 정말 행복하다. 

오늘은 전진희님의 음악일기 팟캐스트를 듣고, 어쩌다가 입 짧은 햇님의 먹방을 보았다. 
먹방을 보면서 빵굼터의 슈크림 빵이랑 도지마롤이랑 ㅎㅎ 찜닭이 아주아주 먹고 싶어졌다. 
이처럼 좋아하는 것들을 남들과 공유하는 건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마음이 방방 뜨고 기뻐진달까?

다른 이들의 삶을 통해 나만의 삶을 꿈꾸고 상상할 수 있어서 즐겁다. 

나는 상상하는 것이 너무 좋다. 그냥 현실은 재미가 없으니까?
현실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냥 먹고 자고 싸는 생체기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DNA 번식 숙주 ㅎㅎㅎㅎ (리처드 도킨슨 아저씨 고마워요~ )

음 앞으로 나의 삶을 생각하면 요즘보다는 훨씬 재밌어질 것 같다. 또 재밌어지도록 살 계획이고. 
큰 꿈은 별로 접어두고 그냥 나 행복한 삶을 살 계획이다. 
행복을 좇아서 걷다보면 길이 되어있겠지. 
그 행복을 위해서 힘든 시간을 겪어야한다면 겪어야할테지만. 뭐. 괜찮다. 나는 행복할꺼니까 !


나는 다시 꿈꾸고 행복해진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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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Grey area2016. 10. 4. 22:21


정정한다. 



나는 꿈꾸지 않으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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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Mind travel2016. 10. 3. 23:59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하다. 

그렇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는 나였는데 막상 되고나니 이럴 줄은 몰랐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내가 꿈꾸던 모습이 깨어지는 데에는 단 2개월도 걸리지 않았다. 

내 영혼을 지키는 것은 왜 이리도 힘든걸까.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데. 아니 이것이 요즘은 가장 큰 것인지도 몰라. 

아니면 나는 불평쟁이일지도 몰라. 내가 이상한 걸까 세상이 이상한 걸까. 
둘 다 일지도 모르지. 

한 친구는 홀연히 사라져버렸고, 내 꿈, 희망도 함께 작별했다. 

썰물처럼 왔다가 밀물처럼 가버리곤하지. 
안 좋은 일들은 대개 몰아서 오듯이. 

하나님, 

저 사랑하고 싶어요.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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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Grey area2016. 1. 2. 23:36





      이 영화는 빛이 너무나도 예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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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2015. 11. 24. 22:27


요즘 난 미움을 받고있다.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한 개인과 사이가 틀어졌을 때, 친해졌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과 멀어졌을 때, 우린 너무도 큰 불안을 느낀다.
한 사람이라도 나를 미워한다는 사실은 우리 존재 자체를 의심하게 만든다. 
내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마주하는 순간이므로 큰 불안을 느낀다. 

이 시점에서 기시미 이치로의 책 '미움받을 용기'를 다시 한 번 꺼내어본다. 그리고 난 이  문장을 계속 되뇌어 본다. 

나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The Yellow Christ (1889)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경향성이라고 한다.
경향성이란 습관적인 감성적 욕망, 이성적인 사고법칙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감정의 법칙에 따라 저절로 기울어지는 마음의 성향이다. 즉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느끼게 되는 감정이란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성대로 살다 보면 우리는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진정한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주어진다고 한다. 결국 자유란 그냥 부여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며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는 대가를 치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소속감 또한 자유와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타인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맺으며 즉 타인을 평가하지 않으며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공동체 감각이다. 이로서 나는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는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아들러는 다시금 강조한다.
모든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가나 '내'가 쥐고 있다고.
이는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고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진다면 자립할 수 있으며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아들러의 행복을 위한 세가지 조건
1. 자기수용 -  바꿀 수 없는 나 자신이라는 도구를 수용하고 이를 이용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It is what it is)
2. 타자신뢰 -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에는 누구도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적대시하면서 행복해 질 수 없다)
3. 타자공헌 - 행위의 차원에서든 존재의 차원에서든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로서 공헌감은 행복을 준다.
                    (우리는 존재 자체로 타인에게 공헌을 한다)

 덧붙여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이 가치있다고 느낄 때에만 용기를 얻는다"고 한다. 


결국 우리의 행복은 '믿음'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미움을 받더라도 '나는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서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함으로서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지킬 수 있다.
이로써 나는 타인에게 공헌하고 있다는 소속감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의 십자가를 지고 꿋꿋하게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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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2015. 3. 18. 01:27

                                                              

   
Untitled Grey Painting (Bolsena) by Cy Twombly 














오늘은 너무 삶에 시달렸다

진한 소설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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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Grey area2015. 3. 5. 21:48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을 남긴다. 
사이트의 문제로 내가 아끼던 그 때의 글을 삭제해버려서 너무도 아쉽다.

'공수래 공수거는 맞는 말일까?' 라는 취지의 글이었는데 딱 방금 실천한 것 같다.
기억을 더듬어서 블로그의 글을 다시 복원해보자면, 노력에 대한 결과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노력하지 않아야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

공수래 공수거, 
Give & Take, 
노력과 결과

이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믿는만큼 실천하겠고, 그만큼 주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빈 손으로 돌아가더라도 더 많이 주고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나는 '愛와 哀'라는 글 카테고리를 '愛와 '로 바꾸었다.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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