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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0.04 꿈. -2
  3. 2016.10.03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Lavender./Moments2016. 10. 5. 23:57


아무말 대잔치를 해볼까. 

요즘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아주 잘 보내고 있다. 너무도 행복하다. 요즘 난 혼자여서 정말 행복하다. 

오늘은 전진희님의 음악일기 팟캐스트를 듣고, 어쩌다가 입 짧은 햇님의 먹방을 보았다. 
먹방을 보면서 빵굼터의 슈크림 빵이랑 도지마롤이랑 ㅎㅎ 찜닭이 아주아주 먹고 싶어졌다. 
이처럼 좋아하는 것들을 남들과 공유하는 건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마음이 방방 뜨고 기뻐진달까?

다른 이들의 삶을 통해 나만의 삶을 꿈꾸고 상상할 수 있어서 즐겁다. 

나는 상상하는 것이 너무 좋다. 그냥 현실은 재미가 없으니까?
현실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냥 먹고 자고 싸는 생체기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DNA 번식 숙주 ㅎㅎㅎㅎ (리처드 도킨슨 아저씨 고마워요~ )

음 앞으로 나의 삶을 생각하면 요즘보다는 훨씬 재밌어질 것 같다. 또 재밌어지도록 살 계획이고. 
큰 꿈은 별로 접어두고 그냥 나 행복한 삶을 살 계획이다. 
행복을 좇아서 걷다보면 길이 되어있겠지. 
그 행복을 위해서 힘든 시간을 겪어야한다면 겪어야할테지만. 뭐. 괜찮다. 나는 행복할꺼니까 !


나는 다시 꿈꾸고 행복해진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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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Grey area2016. 10. 4. 22:21


정정한다. 



나는 꿈꾸지 않으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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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Mind travel2016. 10. 3. 23:59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하다. 

그렇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는 나였는데 막상 되고나니 이럴 줄은 몰랐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내가 꿈꾸던 모습이 깨어지는 데에는 단 2개월도 걸리지 않았다. 

내 영혼을 지키는 것은 왜 이리도 힘든걸까.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데. 아니 이것이 요즘은 가장 큰 것인지도 몰라. 

아니면 나는 불평쟁이일지도 몰라. 내가 이상한 걸까 세상이 이상한 걸까. 
둘 다 일지도 모르지. 

한 친구는 홀연히 사라져버렸고, 내 꿈, 희망도 함께 작별했다. 

썰물처럼 왔다가 밀물처럼 가버리곤하지. 
안 좋은 일들은 대개 몰아서 오듯이. 

하나님, 

저 사랑하고 싶어요.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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